다우기술(대표 최헌규)은 9일 웹서비스를 위한 ‘웹스피어’, 지식관리시스템을 위한 ‘로터스’ 등 IBM 소프트웨어에 대한 총판권을 획득하고 이들 제품에 대한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은 기존에 배급하던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인포믹스’와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DB2’ 등을 포함해 IBM 소프트웨어 제품 대부분을 유통하게 됐다.
최헌규 사장은 “기존의 솔루션 영업과 결합해 고객사들에게 e-비즈니스 분야 일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연간 15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기술은 지난해 45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62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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