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DVD±R 8배속 기록이 가능한 슈퍼멀티 DVD드리아브(모델명 GSA-4082B)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DVD-램 방식은 물론, DVD-R/RW·DVD+R/RW와 CD-R/RW 등 모든 미디어 규격을 지원하며, CD 7장 분량인 4.7Gb의 대용량 데이터를 1장의 DVD 디스크에 기록할 수 있는 장치다.
그 동안 기록형 DVD드라이브는 기록 방식이 DVD-램·DVD-RW·DVD+RW의 3가지 규격으로 혼재돼 있는 데다, 제품간 완벽한 상호 호환이 불가능해 광저장장치 업계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모든 DVD 규격을 지원하는 슈퍼멀티 DVD드라이브를 출시, 소비자의 요구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록형 CD드라이브에 이어 기록형 DVD드라이브에서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제품은 동영상과 음악 등의 미디어 기록에 적합한 DVD+R/RW, AV기기와 호환성이 좋은 DVD-R/RW, 대용량 데이터의 기록 및 편집에 탁월한 DVD-램 등 모든 DVD 규격을 지원하다.
특히 DVD-램 방식의 경우 10만회까지 반복기록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자료를 보관할 수 있고, 결점보완기술(Defect Management)를 채택, 미디어의 흑점·지문 등의 작은 결점을 보정하여 안전하게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19만원대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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