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대우텔레텍(대표 김정용 http://www.daewooteletech.com)이 19만원대 55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모델명 DX530·사진)을 출시했다. 19만8000원의 저가형이면서도 보이스 리코딩, 동영상 촬영 등 기능이 지원돼 알뜰 실속파 학생층에게 적합하다.
이 제품은 PC에 연결하면 PC캠으로도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TV출력 기능이 지원돼 있어 촬영된 사진의 슬라이드나 동영상을 TV화면으로도 볼 수 있어 영상회의, 영상자료 프리젠테이션이 많은 비즈니스맨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1.5인치의 컬러 TFT LCD를 내장하고 있으며, 2720×2040 해상도의 사진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16MB 플래시 메모리와 게임 등이 자체 내장돼 있으며 SD·MMC카드로 쉽게 저장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대우텔레텍 김정용 사장은 "이번에 대우텔레텍이 출시한 디지털카메라 ‘DX530’은 저가이면서도 고가 제품 못지않은 성능의 제품으로 청소년 등 주머니가 가벼운 디지털족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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