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대표 김충훈 http://www.dwe.co.kr)가 나노실버 양문형 냉장고에 사용했던 ‘클라쎄(Klasse)’ 브랜드를 김치냉장고, 비타민 에어컨 등으로 확대, 프리미엄급 웰빙가전 통합브랜드로 사용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기존 수피아(에어컨), 진품(김치냉장고), 대우디지털(냉장고) 등으로 사용하던 일반형 브랜드는 점차 ‘대우’로 통합, 운영해 브랜드 차별화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단,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무세제세탁기는 ‘마이더스’를 그대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친건강 웰빙 가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이달말부터 대대적인 광고 및 판촉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브랜드 통합으로 그동안 각 제품마다 붙였던 브랜드를 일반형과 고급형으로 양분함으로써 마케팅 역량을 집중시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매출확대로까지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우일렉트로닉스 국내영업본부장 정연국 상무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비타민 에어컨을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나노실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친건강 가전제품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더욱 더 차별화된 제품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인 웰빙가전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쎄(Klasse)란 하이클래스 및 하이 소사이어티를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 고품격, 프리미엄 제품을 의미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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