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난 2001년부터 3년간 98억7200만원을 들여 추진해온 ‘119 종합정보시스템’이 이달 중으로 완료된다.
부산시는 1일 기존 기계식·수동식으로 조작, 처리하던 시의 119신고 관련 제반업무가 첨단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자동화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고 밝혔다.
부산시측은 이에 따라 앞으로 화재, 구조, 응급환자 신고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시 10개 소방서에서 분산 처리하던 119신고 처리 업무가 소방본부 종합상황실로 통합되고 전기·가스·환경·해양 사고 관련 신고도 119로 일원화되면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종합안전 서비스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부산시는 119 종합정보 시스템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 초기에 위험요인을 조기 감지해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개별 사고의 대형화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허위·장난 신고에 의한 소방력 낭비와 교통혼란도 예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