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장애인과 노인용 콘텐츠 10개를 개발해 26일부터 소외 계층 대상 통합정보사이트 ‘도움나라’(http://www.itall.or.kr)를 통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장애인 분야 콘텐츠는 청각장애인용 정보통신용어 수화 및 수화통역센터 안내정보,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용 장애자가진단 및 장애가족정보, 여성장애인용 자립정보 및 인권상담 등 7개 유형이다. 또 노인정보화교육, 문화·생활정보, 취업·사회봉사정보 등 3개 유형의 노인 관련 정보를 추가했다.
특히 도움나라는 이번 개편에서 저시력 장애인·노인을 위한 글자 확대기능,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 기능 등을 대폭 강화했으며 동호회, 블로그 등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장애인, 노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창업, 취업 정보 등 신규 콘텐츠 10개도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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