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통신사업자들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채널을 조정할 수 있는 통신사업자급 광 트랜시버를 출시했다고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가 25일 밝혔다.
이 트랜시버는 튜너블 레이저 기술(Intel® tunable-laser technology)에 기반한 것으로 통신사업자들이 수백만 달러를 들이지 않고도 기존의 장비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다양한 종류의 새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에 대용량의 광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현재 샘플로 제공중이며 올 하반기부터 개당 7000달러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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