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가스, 교세라, 린나이 등 일본의 4개 업체들이 업무용 연료전지를 공동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는 저온에 작동되는 전극 부품을 사용해 전지 본체의 생산 원가를 절감한 것이 특징. 또 기존 1000도 이상 필요로 했던 전지 운전 온도를 750도로 낮추는데도 성공했다. 향후 내구성을 높혀 오는 2007년 봄 상품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력 약 5㎾인 이 연료전지는 도쿄가스와 교세라가 전극 부품을, 린나이와 도쿄 가스 자회사인 가스타가 전지 본체의 연구·개발을 담당해 주로 음식점이나 편의점 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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