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간 원자력 안전 협력이 강화된다.
과기부 김용환 원자력안전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원자력안전정보교환회의 대표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2차 한·중·일’ 및 ’제9차 한·일 원자력안전정보교환회의’에 참가, 3국 간 원자력안전정보교환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3국은 또 동북아지역의 원자력안전성 향상과 환경방사선감시망 공동운영, 방사선사고시의 의료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중·일은 이번 회의에서 현재 원자력 안전 규제 및 안전관련 이슈, 원자력발전소 운전경험, 원자력비상대책 등에 대한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원자력 안전규제 능력 향상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일본측 수석대표로 요시히코 사사키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 국장이, 중국측 에서는 첸 진유안 국가환경보호총국 국가핵안전국 국장이 참석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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