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어시스템스가 모듈형 설계를 통해 휴대폰 출시 기간을 최장 6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는 칩세트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한국지사(대표 조영덕)가 16일 밝혔다.
아이거시스템스측은 이번에 개발한 칩셋 및 솔루션은 실시간 음성 및 영상 스트리밍, 디지털 화상 이미지 및 인터액티브 게임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멀티미디어 모바일 기기를 지원하면서도 전력 소모가 낮은 고급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와함께 보안을 위해 GSM 기반 폰을 고유하게 식별하고 휴대폰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개별 일련 번호를 칩셋 내에 할당하는 OTP(One-Time Programmable) 메모리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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