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이교용)가 SW불법복제률 낮추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착수한다.
위원회는 이달부터 SW관리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품SW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사항을 권장하는 정품SW관리 컨설팅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또 온라인상의 정품사용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내에 와레즈사이트 상시모니터링체제를 구축, 운영키로 했다.
IT법률컨설팅서비스 사이트(http://www.itnlaw.or.kr)를 통해 개인이나 기업이 갖고 있는 SW지적재산권 침해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무료교육도 실시한다.
최용함 사무국장은 “높은 SW불법복제율은 국내 SW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장애요인”이라며 “불법복제율을 낮추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축으로 전 방위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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