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12일 몽골의 외국인 직접투자와 대외무역 진흥 기관인 몽골대외무역투자청(FIFTA : Foreign Investment and Foreign Trade Agency of Mongolia)과 업무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무역협회와 FIFTA는 이번 MOU 체결로 앞으로 무역과 투자관련 정보 교환과 사절단 파견 및 전시 상담회 개최, 공동연구, 연수 등을 협력 추진키로 했다. 무역협회는 앞으로 몽골의 풍부한 자원, 노동력과 우리나라의 자본, 기술력이 결합 된 형태의 협력관계가 가속화되고 경제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민간차원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과 몽골 간 연간 교역은 1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대 몽골 투자는 38건 1800만달러에 달하며 몽골의 대 한국 투자는 26건 200만 달러 수준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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