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이 10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재해 시에도 안정적인 주식 거래를 가능케 하고 국제적 신인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재해복구체계 구축 완료에 따른 백업센터 개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증권예탁원 홍사능 전산고문(왼쪽부터), 홍동식 감사, 이은구 전무, 노훈건 사장, SK C&C 이길섭 상무, 증권예탁원 이명근 노조위원장, 배중길 상무 등이 참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