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 전산 백업센터 개통식

 증권예탁원이 10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재해 시에도 안정적인 주식 거래를 가능케 하고 국제적 신인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재해복구체계 구축 완료에 따른 백업센터 개통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증권예탁원 홍사능 전산고문(왼쪽부터), 홍동식 감사, 이은구 전무, 노훈건 사장, SK C&C 이길섭 상무, 증권예탁원 이명근 노조위원장, 배중길 상무 등이 참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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