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10일 지난해 회계연도 배당 가능 이익 금액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 가능 이익금은 26억4500만원 규모다.
안철수연구소는 또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277억원, 50억원, 41억원으로 집계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11.4%와 59.5%나 순이익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장중 자사주 매입에다 신종 웜 바이러스 출현 소식으로 3.76% 올라 1만3800원으로 마감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8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