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수출중소기업과 설비투자기업을 대상으로 5조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대상 기업은 △중소기업청 선정 유망 수출 중소기업체 △매출액 50% 이상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수출 비중은 50% 미만이지만 수출 비중 확대가 예상되는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보증 지원규모는 무역금융의 경우 매출액 범위 내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운전자금은 매출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억원까지다.
신보는 이와 별도로 시설투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액 담보인 경우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하고 일부 담보인 경우 30억원까지 지원한다. 문의 (02)710-4162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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