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는 10일 오는 13일까지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키로 확정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9일 종가 기준으로 15만6985주에 해당한다. 잉크테크는 또 이번 회기 순이익중 20∼30%를 배당할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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