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배송한 상품을 편의점에서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편의점 배송 업체 e-CVS 넷과 공동으로 인터파크 물류센터에서 출고된 화장품을 다음날 새벽 편의점에 배송해 출퇴근 길에 찾아 갈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오픈했다. 편의점 배송 서비스는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은 LG25· 훼미리마트와 바이더웨이, 충정과 전라 지역은 LG25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이와 함께 화장품 전 상품에 대해 최저 20%까지 적립금을 제공키로 했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30%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며 적립금을 포함할 때 반값 수준의 가격이다. 이 회사 최선희 팀장은 "이번에 무료 배송 서비스와 적립금 행사를 통해 올 상반기 내 화장품 전문 몰 부문 1위 달성도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화장품 편의점 무료 배송 개시 기념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편의점 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립금 500원을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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