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www.tm21.com)가 종합 유통과 백화점 부문의 웹 사이트 인기 순위 12위로, 전자 전문 유통 부문 쇼핑몰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웹 사이트 분석 평가 전문업체 랭키닷컴은 41개의 종합 유통·백화점 카테고리의 방문자 수 등을 조사한 결과 테크노마트가 12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1위와 2위는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이 차지했으며 전자 유통 부문에서는 테크노마트에 이어 전자랜드가 17위에 랭크됐다.
테크노마트는 개점 5주년에 맞춰 지난해 5월 3D와 플래시를 이용해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사이트는 테크노마트의 복잡한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매장 안내, 쇼핑몰, 커뮤니티, 웹진, 캐릭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테크노마트는 온라인 사업 강화를 위해 상우회 중심의 온라인사업분과위원회(위원장 신성균)를 새로 설립하고 매월 회의를 통해 사이트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랭키닷컴은 제공한 자료는 인구통계 구성비에 따라 선정한 패널 6만 명의 인터넷 사용 실적을 토대로 최근 12주간의 시간당 방문자 수 데이터를 누적해 집계한 결과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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