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도 웰빙 덕 봤어요.”
CJ 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1월 한달간 택배 집하상품 변화로 11톤 간선차량 적재율이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고 이로 인해 운영비도 박스당 10% 절감됐다고 밝혔다.
CJ GLS 택배운영팀이 분석한 ‘1월 택배 운영보고서’에 따르면 1월 총 처리물량은 364만박스로 작년 1월(328만 박스)에 비해 10.9% 늘었으며 특히 11톤 간선차량 1대 적재량은 960박스로 지난해(840박스)보다 14% 증가했다.
이에 대해 CJ GLS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웰빙’ 트렌드 및 조류독감, 광우병으로 인해 선물 크기가 줄어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회사 이상일 택배운영팀장은 “예년에 비해 부피가 적은 한과·건과류·건강식품 등이 선물의 주종을 이뤘다”며 “집하 상품이 바뀐 덕택에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정은아기자 eajun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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