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변동에 이유는 없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코스닥증권시장에서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는 총 11건이었으며 이중 별다른 사유 없이 주가가 급등 혹은 급락한 경우가 절반이 넘는 7건으로 집계됐다.
조회공시 요구를 받은 11개 업체가 지난달 31일까지 공시한 바에 따르면 코람스틸, LKFS, 콤텔시스템 등 3개사는 특이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코스모씨앤티, CMS, 지엠피, 새로닉스 등도 전문건설업 면허취득, 주총소집 등외에는 시황 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를 제시하지 않았다.
반면 에어로텔레콤, 예스테크, 에스비텍, 엑큐리스 등은 합병·유상증자·전략적 제휴 추진을 비롯한 신규 사업권 수주 및 공급계약 추진 등의 사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한편, 지난 한달동안 시황변동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 중 주가 급등의 경우는 9건이었으며 나머지 2건은 주가 급락에 관한 것이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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