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이 사회적 기부문화 확산과 어린이 구호단체인 ‘유니세프’ 홍보를 위해 올해부터 주 1회씩 유니세프 후원 특별 방송을 편성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 활동과 관련해 제휴한 우리홈쇼핑은 지난 한해동안 ‘유니세프와 함께 우리홈쇼핑 후원 특별전’ 방송을 통해 적립한 후원금 총 2600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우리홈쇼핑은 지난 한해동안 유니세프 후원 특별방송의 수익금액 중 1%를 후원금으로 조성해 왔다.
마케팅본부장 이강식 전무는 “유니세프 후원업체로 북한 결식아동 돕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의 어린이 구호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공익 후원 활동뿐 아니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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