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덕밸리기업지원협의회 워크숍이 지난 16일과 17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각 분과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대덕지역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지원기관들이 힘을 한데 모은다.
대전시첨단산업진흥재단(본부장 전채근)과 대덕밸리기업지원협의회(회장 송영규·중진공대전충남지역본부장)는 △오는 4월까지 5개스타 기업을 선별 △자금지원 상담창구 일원화 등을 통해 지역 스타벤처 육성에 나선다.
이들 양대 지역 벤처지원기관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대덕밸리 기업지원협의회 워크숍’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덕밸리 벤처 육성책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오는 4월까지 대전시 지역전략산업군에 포함된 벤처 가운데 1차로 유망 벤처 20여개를 뽑고 2차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에 집중 지원한다. 이들에게는 자금·기술·마케팅과 관련한 각종 국가지원업무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이들은 올해 베이징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칭화대간에 공동 개최될 ‘하이테크 엑스포’ 참여업체의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보 충청지역본부에 자금지원센터를 설립하며 지역내 유사 네트워크모임도 조정토록 해 효율적 추진을 꾀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택 기술신보 충청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 정경대 신용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 심연규 충청하나은행 본부장, 대전시 김상관 벤처지원계장, 장종환 배재대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장, 박태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T전략연구그룹장 등 자금 및 기술, 창업 벤처지원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규 대덕밸리기업지원협의회장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부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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