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kr)는 자사의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 GVM(General Virtual Machine)을 이용한 콘텐츠 다운로드 수가 1억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0년 10월 서비스 시작 후 3년 3개월만이다.
현재 GVM을 이용하여 콘텐츠를 개발하는 콘텐츠 제공업체(CP)는 160여개에 이르며, 콘텐츠 수는 680여종 5만개가 있다. 현재 1500만대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된 GVM을 기반으로 매달 매달 600만∼800만 건의 콘텐츠 다운로드가 일어난다.
GVM은 모바일 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콘텐츠 개발도구와 네트워크·빌링데이터·인증 관리 서버, 그리고 GVM 콘텐츠를 실행시키는 플레이어로 구성됐다.
최충엽 사장은 “GVM은 무선인터넷 솔루션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함으로써 국내 대표 무선인터넷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제공 등의 유관산업을 활성화시켜 해외로 수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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