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외국 기업의 R&D센터 유치와 투자사들의 투자 확대, 가전전시회인 ‘CES’에 참가한 우리 IT기업 홍보 지원을 위해 9일 미국을 방문한다.
진 장관은 첫날 램프만 HP R&D 수석부사장, 홈베르크 애질런트 마케팅 수석 부사장 및 손영권 애질런트 반도체 수석부사장, 제리 양 야후 CEO, 존 베이저 IP와이어리스 CEO 등 주요 IT기업의 CEO들과 잇따라 만나 R&D센터 설립과 투자 확대를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엔 지난해 하나로통신에 지분 투자하기도 했던 투자사 뉴브리지캐피털의 데이비스 본더맨, 리처드 블럼 회장도 만나기로 예정돼 있어 논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 장관은 이밖에 벤록의 토니 선 파트너와 암벡스벤처캐피털의 이정문 회장도 만날 계획이다.
진 장관은 이튿날인 10일 CES의 주 행사인 ‘세계 기술정책 패널 회의’에 참석해 마티아스 쿠르스 독일 우정통신위 위원장, 마시로 다바타 일본 총무·우정성 차관, 필립 본드 미국 상무부 기술담당 차관보와 의견을 나눈다. 패널 회의는 각국의 브로드밴드 현황 및 고도화 계획,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 주파수 관련 이슈 및 비허가 주파수에 대한 정책방향, 각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현황 등 7개 이슈를 중심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진 장관은 이어 라스베이거스 힐튼호텔과 컨벤션센터에 부스를 설치한 우리나라 IT기업들의 전시관을 관람해 우리기업의 첨단 IT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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