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http://www.comtech.co.kr)는 디지털오디오방송을 위한 송출서버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컴텍코리아가 개발한 송출서버는 다채널 음악방송용 솔루션으로 짧은 시간에 방송되는 음악을 몇 초 단위까지 음악 콘텐츠를 제어해 방송할 수 있다.
이 회사 이주화 개발팀장은 “최근 케이블과 위성 등에서 오디오방송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산 장비가 없어 외산에 의존해 왔다”며 “모든 음악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송출서버가 개발됨에 따라 상당한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컴텍코리아는 마지막 제품테스트를 진행한 뒤 오는 3월부터 케이블업체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제품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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