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기를 살리자.’
네트워크통합(NI)전문업체 링네트(대표 이주석)가 최근 전반적인 시장 불황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복지후생을 위한 사내복지기금을 별도 법인화키로 해 화제다.
링네트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후생사업을 위한 별도 법인 ‘링네트 복지기금(가칭)’을 이달중으로 설립할 예정이다. 링네트는 회사 수익중 일부분을 신설 법인의 기금으로 전환해 5년내에 10억원 규모의 복지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설 법인은 노사 양측에서 각각 3명씩 참가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되며 마련된 기금은 사내 임직원들의 의료비·학자금·기타 활동비 등으로 쓰여진다.
이주석 사장은 “사내 기금 형태로 운영할 경우 실적이 안좋아지면 기존 투자를 회수하게 되는 등 문제점이 있어 별도 법인화를 결정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후생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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