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PGA 투어 빅3` 위성 생중계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는 신년 스포츠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2004년 PGA 투어 빅3 토너먼트 경기인 ‘메르세데스 챔피언십(9일 오전 9시)’, ‘소니 오픈(16일 오전 8시 30분)’, ‘밥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22일 오전 6시)’을 위성 독점 생중계한다.

 이 경기들은 국내 최초로 표준화질(SD)급 프로그램을 고선명(HD)급으로 업컨버팅해 생중계하는 것으로, 24시간 HD전용채널인 스카이HD(300번)와 스카이라이프 자체 채널인 스카이플러스100(100번, 400번)을 통해 생방송된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생중계는 위성방송의 콘텐츠 차별화의 일환으로 미쉘위, 타이거 우즈 등 정상급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며 “PGA 경기 중 지상파 방송사들이 매입을 시도한 토너먼트가 아니어서 중계권은 매우 저렴했다”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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