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백네트웍스코리아(대표 신규철)는 미국 본사의 채무조정계획안이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인됐으며 이에 따라 본사의 한국 지사 지원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채무조정계획안 승인으로 미국 레드백 본사는 ‘챕터11(미국연방회사 갱생법)’ 상태를 벗어나 본격적인 기업 정상화를 꾀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 지사의 국내 사업도 안정적으로 진행케 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승인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마련돼 내년부터는 국내 초고속인터넷시장을 공략하는 데 더욱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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