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장비 전문기업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 http://techmate.co.kr)는 방위산업 체계종합장비 업체인 로템과 11억원 규모의 공용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가 로템에 공급하는 제품은 전차에서 자동장전장치·포탑구동제어·현수장치제어·포전상자 등의 기능을 제어하는 전차제어 보드류로 납품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이 회사 송경식 사장은 “전차도 이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군은 사격의 정밀도를 높이는 한편 전차의 안정적 운용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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