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시스텍(대표 이명곤)은 일본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 소프트뱅크BB에 11억원규모의 VDSL 장비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전시스텍은 최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일본 통신장비유통업체 니쇼일렉트로닉스를 통해 소프트뱅크BB에 50Mbps VDSL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우전시스텍은 이번 공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소프트뱅크BB를 대상으로 VDSL장비 기술지원 및 영업 활동을 벌여왔으며 최근 필드테스트를 완료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업에 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본격적인 대량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곤 사장은 “이번 소프트뱅크BB 사업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일본 VDSL 시장 공략 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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