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용 LG텔레콤 사장(왼쪽)과 김인환 기업은행 전무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뱅크온’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이 국민은행, 제일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대표 김종창)과도 ‘뱅크온(BankON)’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모바일뱅킹 서비스 ‘뱅크온’ 사업에 대한 제휴 조인식을 갖고 내년 4월부터 기업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현재 국민은행을 통해 제공중인 ‘뱅크온’ 서비스를 내년 3월 제일은행, 내년 4월 국민은행으로 고객층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뱅크온 서비스는 계좌정보가 입력된 금융 스마트칩을 휴대폰에 장착해 언제 어디서나 예금조회, 이체, CMS입금, 지로납부, CD/ATM이용 등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난 9월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선보여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뱅크온은 월 거래규모가 120만건에 이르고 있으며 23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LG텔레콤은 모바일금융 서비스를 전담할 조직으로 최근 법인사업본부 내에 뱅크온사업부를 신설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