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내년 번호이동성 시행을 앞두고 900여명으로 구성한 통화품질 점검단을 발족시켜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 주요 도시의 대형 지하공간을 대상으로 통화품질을 일대 점검키로 했다.
12일부터 4주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동시 다발적으로 통화품질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 발견 즉시 해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불만 신고시 48시간내 해결하고 불만이 남아있을 때 14일내 전액 환불하는 4814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통화품질 향상에 올해말까지 48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서비스 질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을 때는 전화(무선 019-114·유선 1544-0019)로 신고하면 된다.
안병욱 네트워크기술실 부사장은 “번호이동성에 대비, 통화품질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LG텔레콤 통화품질의 우수성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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