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대사와 상무관, 무역대표부를 대상으로 한 ’국산 IT기술 해외 이전 설명회’가 유럽과 아시아, 중남미 등 20여개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주관으로 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국산 IT기술업체로 참여한 한글과컴퓨터·넷피아·하우리 직원들이 초청 인사들에게 자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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