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솔루션업체 NMS커뮤니케이션스코리아(대표 이상익)는 2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2003 NMS 세미나’를 열고 멀티미디어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날 기존 음성통화 품질 개선 시스템 및 미디어서버 사업과 함께 통신사업자의 신규 수익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서비스 솔루션 사업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NMS는 다양한 세미나 개최 및 서비스 체계 개선을 통해 국내 통신사업자 대상 영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크리스 챈 아시아지역 부사장은 “이미 일본에서는 휴대폰을 통한 영상회의솔루션을 공급했다”며 “한국이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게 수용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신규 수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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