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새로운 도로명과 건물번호 및 주소 200만건을 수록한 도로명·주소검색시스템을 개발, 일반 기업체 및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보급되는 도로명주소검색용 CD에는 주소 및 도로명과 건물번호·토지지번·우편번호 등이 수록됐으며 인터넷 위치 안내시스템과도 곧바로 연결됨으로써 모르는 지역을 방문하거나 우편물을 발송할 때 쉽게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도로명·주소검색시스템은 행정자치부 도로명및건물번호부여지원단(02-3703-5487)이나 해당 지자체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업무 담당부서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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