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최근 이더넷 발명 3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품행사에서 한국의 이현택씨(혜성여고 교육정보부 부장)가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천여명의 아태지역 스리콤 고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5명이 당첨됐으며 이중 한국에서는 이씨가 선정돼 ‘스리콤 슈퍼스택3 스위치 4226T’를 선물로 받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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