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대적으로 매출이 저조한 시간대를 공략하는 ‘시간대 공략 마케팅 기법’이 첫선을 보였다.
CJ홈쇼핑은 매출이 저조한 시간대에 가격 할인 혜택 등을 주기로 하고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할인가에 제품을 판매하는 ‘2시에 만나요! CJ아웃렛’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앞서 인터넷 쇼핑몰 CJ몰도 지난 20일부터 ‘해피타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피타임 서비스는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세 종류의 상품을 기존 판매가의 20∼40% 세일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TV홈쇼핑은 외출이 많아 재택율이 낮은 시간대인 오후 2∼4시, 인터넷 쇼핑몰은 직장인 퇴근시간대이자 저녁 시간대인 오후 7∼8시가 상대적으로 매출이 적었다.
CJ몰의 홍승기 팀장은 “쇼핑몰 매출이 저조한 시간대에 가격 혜택을 줘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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