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http://www.toshiba.co.kr)는 성능은 물론 이동성도 강조된 12인치 올인원 노트북 ‘포테제 A10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채용하고 콤보 드라이브를 내장하고도 무게가 2.2kg으로 부담감이 없는 게 장점이다. 특히 최근의 노트북이 대형화에 치중해 이동성이 떨어지나 이 제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 제품은 센트리노 1.4GHz에 40GB의 HDD를 내장했으며 4개의 USB와 SD카드 슬롯을 지원, 외부 기기와의 연결성도 높였다. 기존 도시바 노트북 디자인과 달리 화이트 컬러를 채택, 타깃층을 좀더 젊은 연령층에 맞췄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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