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턴십 취업경쟁률이 최고 300: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최근 한국 P&G의 인턴십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300:1을 기록했으며 10여명 정도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선발한 A 소비재제조업체와 외국계 B은행의 경쟁률은 120:1을 기록했다.
IT업체인 C사의 경우 100:1이상의 경쟁률을 보였고 여성부가 실시한 국제기구 여성인턴 15명 선발에도 100명이상이 응모, 6.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크루트가 이에 앞서 구직자 2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4%가 돈이 들더라도 인턴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바 있어 향후 인턴십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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