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디지털카메라에 버금가는 134만 화소의 메가픽셀 단말기 캔유를 일본 카시오를 통해 출시하고, 24일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134만 화소급 캔유폰은 지난 7월 35만 화소의 단말기에 이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단말기로, 35만 화소 단말기가 지난 3개월 가량 8만대의 누적판매 성과를 낸 바 있다.
이번 신형 캔유폰은 디지털카메라의 고체촬상소자(CCD) 기술을 적용, 여타 카메라폰에 비해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캔유폰은 회색·노란색 두종으로 가격은 50만원대로 책정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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