쌘뷰텍(대표 윤화진 http://www.sanview.co.kr)은 자사의 스트리밍솔루션 ‘SAN스트림디렉터’를 일본 영상물대여 컨소시엄인 VEGEE코퍼레이션(사장 테라오 가쥬아끼)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쌘뷰텍이 2년의 기간을 들여 개발한 ‘SAN스트림디렉터’는 800Kbps∼1Mbps 대역폭에서 DVD급 고화질영상을 인터넷망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또 SAN 기반 기술을 적용, 스토리지 병목 현상문제도 해결했다. 두 회사는 또 ‘SAN스트림디렉터’를 공급하기 위한 합작회사 쌘뷰재팬도 설립키로 했다.
윤화진 사장은 “일본은 비디오테이프 시장이 DVD와 인터넷 VOD시장으로 대체되면서 고화질 스트리밍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압축코덱 H.264를 채택한 고화질 스트리밍솔루션을 12월에 출시해 일본 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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