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기업의 네트워크보안을 지원하기위한 ‘시스코 네트워크 허가통제(NAC)’ 프로그램을 21일 발표했다.
NAC프로그램은 보안 소프트웨어로부터 보안정보를 수집해 네트워크에 제공함으로써 네트워크 접근허가 및 제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코 트러스트 에이전트와 침입방지시스템(IPS), 백신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다. 시스코는 내년부터 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시만텍·트렌드마이크로 등 3개 보안전문업체와 협력, 무료로 이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우선 1단계로 내년 상반기 라우터 제품군에 NAC프로그램을 먼저 적용하고 하반기부터는 스위치와 무선랜, 그리고 3단계로 오픈API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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