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모바일 뱅킹서비스인 ‘뱅크온(Bank ON)’의 성능 향상을 위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 S/W 업그레이드로 추가되는 기능은 △예금이체시 타인명의 입금인 지정 가능 △CMS·중도금 이체 △타인 대출금 이자 납입 △지로 조회·납부 등의 서비스다.
LG텔레콤은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19일부터 접속시 자동 업그레이드하도록 업그레이드시 소요되는 데이터 통신요금은 내년 5월까지 무료서비스하기로 했다.
LG텔레콤은 주택청약, 증권거래, 신용카드, 복권구매 및 당첨 확인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의 뱅크온 서비스는 지난달 한달만에도 예금이체 15만건과 각종 조회서비스 60만건 등으로 사용빈도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번 달에는 총 100만건이 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LG텔레콤측은 “지난 9월 서비스 개시이후 고객들의 사용행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왔고 사용빈도가 높은 금융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명실상부한 통합금융 서비스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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