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비드(지사장 오병규)는 시험용 편집솔루션 ‘아비드프리DV’를 웹을 통해 일반 사용자에게 무료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본적인 비디오·오디오 편집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리얼타임 이펙트를 2개까지 지원한다.
한국아비드는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이 아비드 제품군은 물론, 업계 표준 편집인터페이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SW는 홈페이지(http://www.avid.c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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