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1일 유성관광호텔에서 1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황해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배순훈 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환황해권 경제 및 기술협력 방안 △환황해권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4개 분야별로 관계자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2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
10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