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미국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넷앱)가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스피네이커 네트웍스 (Spinnaker Networks)를 3억달러에 인수한다고 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인수로 넷앱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가 더욱 다양해 질 것으로 보인다.스피네이커는 지난 1999년 설립됐으며 우수한 가용성의 시스템 아키텍처와 클러스터링 기술을 가지고 있다.
넷앱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업계 유일의 자체 파일시스템 데이터온탑 (Data OnTop)과 여러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스피네이커의 다양한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을 결합, 최근 주력하고 있는 SAN과 NAS의 통합 스토리지와 i스카시(SCSI)기술에 시너지 효과를 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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