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 현장 기술지원 강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장욱현)은 지난 9월부터 대구경북지역 농공단지 및 오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현장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방중기청은 문경과 상주 등 경북지역내 12개 농공단지에 소재한 진성전자·한성정공·삼풍기업 등 총 101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술을 지도하고 일부 제품은 직접 중기청으로 가져와 시험분석을 실시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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