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픈케이블산업의 기술과 서비스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KDCF·의장 박성덕)은 ‘2003 서울국제오픈케이블 워크샵 및 전시회’를 11∼12일 이틀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부스에 국내 디지털케이블 관련 14개 업체가 참가해 셋톱박스를 비롯해 수신제한시스템(CAS), 케이블카드 등 디지털 케이블방송을 위해 개발된 핵심 장비·솔루션을 대거 출시한다. 또 오픈케이블 표준과 정책·기술·서비스 분야에 대한 현안 및 전망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성덕 의장은 “이번 행사는 오픈케이블 분야의 첨단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디지털케이블 분야에서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국내 연구자와 연구기관 사이의 기술교류 장으로 역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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