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kr)은 눈·코·입 등의 얼굴 특징에 대한 인식 기술을 활용한 여권 위변조확인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의 작동 원리는 공항 출입국관리심사대에서 여권를 스캔하게 되면 조회단말기를 통해 여권번호와 얼굴사진을 추출하게 되고 추출된 여권번호만을 DB에 전송하면 DB에선 추출된 여권번호에 해당사진 정보를 뽑아 출입국 심사국에 전송한다. 이렇게 전송된 사진은 다시 조회단말기상의 사진 정보와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 사진정보가 일치하지 않으면 ‘비등록 여권입니다. 확인하여 주십시오’란 메시지가 나타나 여권의 위변조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퍼스텍측은 “현재 싱가폴·파키스탄 정부와 여권 위변조 확인시스템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향후 얼굴인식기술과 지문인식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 국내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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