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5일 지식발전소·케이티씨텔레콤 등 2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했다. 이들 종목의 주식은 7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매매된다.
지난 99년 설립된 지식발전소는 인터넷 포털업체로 엠파스를 통해 검색광고 서비스, 유료콘텐츠제공 및 인터넷 쇼핑몰 등의 거래형 서비스, 온라인 기업 광고 서비스, e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올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원과 42억원을 기록했다.
케이티씨텔레콤은 전자부품을 비롯한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주력사업은 휴대폰단말기 부문과 유·무선 전화기 부문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68억원과 1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닥위원회는 이번에 지식발전소와 케이티텔레콤이 시장에 등록하면 코스닥 등록 법인 수는 869개사가 된다고 밝혔다. 869사가운데 올해 신규 등록기업은 58개(벤처 47개, 일반기업 11개)다.
<박지환 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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